수강 전과 후
실제 사역의 장면이 이렇게 바뀝니다
- 주일 설교 준비
예전에 정리해 둔 주석과 묵상을 폴더마다 뒤지며 몇 시간을 씁니다.
본문을 열면 백링크로 과거의 묵상·예화·주석이 한 화면에 모입니다.
- 심방 기록
수첩과 메신저에 흩어진 기록 — 반년 전 대화 내용은 사실상 못 찾습니다.
AI 에이전트에게 물으면 지난 기록을 요약해 다음 심방 전에 브리핑해 줍니다.
* 화면 속 인물과 기도 제목은 모두 가상의 예시 데이터입니다.
- 자료 정리
스크랩만 쌓이고 분류는 밀립니다. 어디에 두었는지도 잊어버립니다.
WORD 분류법이 모든 기록에 자리를 정해 주고, 반복 정리는 에이전트가 맡습니다.
* 개념 설명 애니메이션입니다.
- AI를 대하는 마음
AI가 설교까지 쓴다는 시대, 막연한 불안과 거리감이 있습니다.
내 기록 위에서 AI를 부리는 원칙과 신학적 분별 기준이 생깁니다.
수강생 후기
먼저 배운 목회자들의 이야기
강사님의 뛰어난 실력은 물론, 강의에 임하시는 진심이 깊이 느껴졌습니다. 수강생의 눈높이에 맞춰 어떻게든 이해시키려 애쓰시는 모습과, 가지고 계신 지식과 귀한 자료를 아낌없이 나눠주시는 열정에 진심으로 감동했습니다.
JaeSeong Moon
3기 기초과정 · 2026.07.27
옵시디언, 초급과정의 타이틀인 이 프로그램은 그 자체가 너무 생소한 것이라, 새로운 배움에 대한 기대보다는 솔직히 두려움과 걱정이 컸습니다. 하지만, 4주간의 초급 과정 동안 강의 후 올려주시는 동영상, 또 맞춤형 피드백과 커뮤니케이션 등으로 통해서 조금은 알아가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AI 시대 한가운데를 살아가는 목회자로서 이 배움이 매우 필요하고 소중한 기회라는 것에는 확신이 들었기에, 이것만으로도 초급과정을 지나면서 큰 깨달음이라 생각합니다. 좀 더 어려울 수 있는 중급으로 넘어가는 것도 처음처럼 두려움과 걱정이 없지는 않지만, 그것보다 배움에 대한 기대와 나의 선택이 소중하고 필요한 것에 대한 좋은 선택이라는 마음이 더 크기에 기대하는 마음으로 나아갑니다. 열심히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함께하는 동료 분들께도 모두 화이팅을 전합니다.
Han Kook Ryu
2기 기초과정 · 2026.07.24
매주 반복되는 목회와 설교 준비, 그리고 교회 행정까지 한꺼번에 감당하다 보니 자료를 정리하고 아이디어를 기록하는 일이 늘 부담이었습니다. 그런 제게 이 강의는 복잡한 생각들을 한눈에 정리해 주는 ‘디지털 서재’ 같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특히 설교 연구 노트와 목회상담 메모를 한 곳에 모아 구조화해 주는 기능이 큰 유익이었습니다. 성경 본문 관찰·해석·적용을 단계별로 정리해 주어, 설교 뼈대를 세우는 시간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고, 반복되는 상담 내용도 체계적으로 축적할 수 있었습니다. 기술을 잘 모르는 분들도 금세 적응할 만큼 인터페이스가 직관적이라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매일 쌓이는 자료와 지식 관리, 개인의 묵상과 생각 정리가 필요하신 목회자, 사역자분들이 계시다면 이강의를 꼭 수강해보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저에게는 “목회 사무실의 숨은 동역자” 같은 도구가 되어 주어 감사한 마음으로 후기를 남깁니다.
Danny K
1기 고급과정 · 2026.07.23
사역과 전문직을 동시에 병행하고 있는 사역자로서, 여러 AI 도구를 좀 더 효율적이고 분야에 맞게 활용해 보고 싶어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접한 옵시디언은 진입장벽이 높아 어렵게 느껴지지만, 강사님의 전문 지식과 인내심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바탕이 되어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빠르고 많은 정보가 주어지는 줌 강의를 강사님이 언제나 동영상으로 올려주셔서 그것을 보고 언제든지 미처 따라가지 못했던 점을 자신의 페이스에 맞게 복습할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목회자분들께 새로운 도전과 동기를 주는 강의로 추천드립니다.
Lena Lee
2기 기초과정 · 2026.07.23
강의 안내
기초부터 자동화까지, 단계별로
옵시디언 PKM 기초 → Claude Code 활용 → AI 에이전트 자동화. 지금 사역에 필요한 단계부터 시작하세요.
더 깊이 읽기
글로 먼저 살펴보세요
강의에서 다루는 방법을 블로그에서 무료로 먼저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 [[AI 시대 목회 사유]]목회자에게 왜 옵시디언인가 — 흩어진 기록이 평생 자산이 되는 구조기록이 흩어져 사라지는 이유부터 백링크·제텔카스텐·마크다운 데이터 주권까지, 목회 기록이 복리로 자라는 구조와 그 위에 AI를 올리는 순서를 정리합니다.
- [[옵시디언·AI 실전]]WORD 분류법 — 목회 기록에 자리를 주는 4개의 축PARA가 목회 자료에 맞지 않는 이유와, 설교·묵상·심방 기록에 자리를 주는 W·O·R·D 4축 분류의 개념, 분류 체계가 있어야 AI 자동 분류가 가능해지는 원리까지 정리합니다.
- [[옵시디언·AI 실전]]옵시디언과 클로드 코드(Claude Code) — 챗봇 복붙을 넘어 내 볼트에서 일하는 AI 비서로챗봇 복붙을 넘어 AI가 내 볼트 안에서 직접 일하게 만드는 법. 클로드 코드 설치와 첫 명령 4단계, CLAUDE.md 규칙, 비용 이야기와 3중 안전 수칙까지 목회자 눈높이로 안내합니다.
- [[AI 시대 목회 사유]]설교 준비에 AI를 쓰는 법 — AI가 잘하는 것, 목회자만 하는 것설교 준비에서 AI에게 맡길 것과 목회자가 붙들 것을 가르는 경계. 원어·주석·논리 점검·청중 시뮬레이션은 맡기되, 분별과 책임은 사람의 몫으로 남기는 다섯 단계를 정리합니다.

// instructor
강사 소개
조성현
사역자 · AI 윤리 · 옵시디언 PKM 강사
영국 노팅엄대학교에서 조직신학·철학적 신학을 공부했고(석사), AI 윤리에 관한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7년간의 미디어 선교와 10년간의 어린이부·청소년부 사역까지, 도합 17년간 현장을 지켰습니다. 현재는 미시간 교회 연합회와 미국 CRC 한인 목회자 세미나의 초청으로 미주 약 60개 교회의 담임목사·부교역자를 교육하고 있습니다. 신학과 AI가 만나는 지점에서, 목회자가 AI 시대에 끌려가지 않고 주도하도록 옵시디언 기반 지식관리와 AI 윤리를 가르칩니다.
- AI 윤리 연구
- 미주 60개 교회 목회자 교육
- 현장 사역 17년
FAQ
자주 묻는 질문
옵시디언(Obsidian)이 무엇인가요?
옵시디언은 내 컴퓨터에 저장되는 노트 앱입니다. 노트끼리 백링크로 연결되어, 쌓일수록 나만의 지식 그래프가 됩니다. 설교·묵상·심방처럼 평생 쌓이는 목회 기록에 특히 잘 맞고, 기록이 회사 서버가 아닌 내 손안에 남습니다.
코딩을 전혀 몰라도 AI 에이전트를 쓸 수 있나요?
네. 강의에서 다루는 Claude Code 같은 AI 에이전트는 한국어로 말하듯 지시하면 자료 정리·변환·반복 작업을 대신합니다. 프로그래밍 지식 없이 따라올 수 있도록 화면을 하나하나 보여드리며 진행합니다.
AI로 설교를 준비해도 괜찮은 건가요?
AI에게 설교를 맡기는 것이 아니라, 내가 쌓아온 묵상과 자료를 AI가 찾아오고 정리하게 하는 것입니다. 본문 해석과 메시지의 책임은 언제나 목회자에게 있습니다. 이 경계를 세우는 AI 윤리가 모든 강의의 토대입니다.
컴퓨터에 익숙하지 않아도 따라갈 수 있나요?
기초 강의는 옵시디언 설치부터 시작합니다. 수강생 다수가 특별한 IT 배경이 없는 목회자·사역자이며, 막히는 부분은 Q&A 게시판과 실시간 강의에서 직접 풀어드립니다.
어떤 강의부터 시작하면 되나요?
처음이라면 '옵시디언 PKM · WORD 분류법 기초'부터 권합니다. 기록의 토대를 세운 뒤 Claude Code 활용(중급), AI 에이전트 자동화(고급)로 이어집니다. 강사와 함께 3개월에 완주하는 실시간 라이브 과정도 있습니다.
무료로 먼저 경험해 볼 방법이 있나요?
네. 무료 온라인 세미나와 자료실의 공개 자료로 먼저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20명 이상 단체(교단·신학교·교회)라면 단체 세미나도 무료로 초청 가능합니다.


